우리는 sns에서 자신의 가장 좋은면만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좋은면만 부고 있죠.
실제 우리들의 모습은 sns속에서 나와 많이 다른데요. 우리는 sns의 단편으로 그 사람에게 친구를 요청하고 그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가죠
문제는 행복해보이는 다른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나 자신에대한 행복감은 더욱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sns에 올라온 친구들의 글과 사진들 속에서 "다들 멋지게 살고있는데 나는 왜 이럴까?"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현실은 우리는 집에서 쪼그리고 있거나 pc앞에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기때문이죠.
친구들은 주변사람들과 관계에서는 물론 일에서도 성공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니까요.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러한 심리를 영국 에식스 대학교 심리학자들은 질문지를 개발해 살펴보니
35세 이하 사람들의 40%가 여성보다는 남성이 성인보다는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에 집착하고 현실과 괴리감을 더 느꼈다고 합니다.
외롭다거나, 지루하다거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을때 페이스북을 살펴보면 이러한 감정은 더 깊어지기 마련이며 현실과의 괴리감때문에 그야말로 악순환입니다.
심리학자들은 하루중 60번 이상 소셜미디어에 접근을 한다면 소셜 미디어 중독된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잠들기 전 기상 직후 스마트폰부터 본다면 강박증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세모테에서 내가 과연 스마트폰중독인지? 아닌지? 나는 어떤상태인지 판단할 수 있는 간단한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라면 현실의 삶은 더 힘들뿐입니다.
자 당신은 스마트폰 중독 상태일까요? 보통 스스로는 자각하기는 힘듭니다. 스마트폰중독테스트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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